누구나 가능한 전자책 만들기-그림 동화

 

누구나 가능한 전자책 만들기(feat. AI)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그림 동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아니다!!!

지금은 AI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시대가 아닌가

 

그림 1도 그릴 줄 몰라도 그림 동화를 쓸 수 있다. 

 

 

디지털 시대에 맞춰 출판의 새로운 형태인 전자책 그림 동화를 AI 기술을 활용하여 만들어보는 첫걸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전자책 그림 동화는 그림과 텍스트가 생동감 있게 이야기를 전달하여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이런 전자책은 디지털 형식으로 저장되어 어디서나 쉽게 독서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자책이미지

 

 

 

첫 번째 단계: 이야기의 주제 선정

 

전자책 그림 동화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이야기의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다.

 

최근 AI 기술의 발전으로 그림 동화를 제작하는 과정에도 AI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챗GPT의 활용이다. 챗GPT는 입력된 텍스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와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전자책의 내용을 풍부하게 구성하고 구조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는 전문 작가가 아니더라도 창의적인 이야기를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주었다.

누구나 이야기를 쓰고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다.

 

 

 

두 번째 단계: 이야기의 주제 선정을 토대로 스토리 만들기

 

이야기의 주제가 정해지면, 다음 단계는 이를 바탕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챗GPT와 같은 AI는 다양한 이야기 구조와 캐릭터 설정을 제안할 수 있고 이렇게 AI 기술을 활용하여 이야기의 주제를 선정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전자책 그림 동화의 창작 과정을 더 효율적이고 창의적으로 만들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

 

AI의 도움을 받아 전자책 그림 동화를 제작하는 과정에서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세 번째 단계: 그림동화의 삽화 만들기

 

전자책 그림 동화에서 삽화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야기의 각 장면을 시각적으로 풍부하게 표현하기 위해 AI 기반의 미드저니를 활용할 수 있다.

 

미드저니는 입력된 텍스트를 바탕으로 원하는 장면의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먼저 각 장면에 대한 설명을 준비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가을 황금 들녘 바람에 날리는 쌀알", "6살 여자아이가 숲속을 걷는 모습" 등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이처럼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누구나 전자책을 만들 수 있는 시대를 열어주었다.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다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전자책을 제작할 기회를 함께 만들어 보실래요?